• 전체 그림책 4,996
  • 빗자루의 보은
  • 그림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 글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
  • 페이지 32
  • 출판사 달리
  • 발행일 2005-05-10
  • 어느 날 마녀와 같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빗자루. 과부는 얼떨결에 이 빗자루와 지내게 되지요. 빗자루는 비질뿐만 아니라 장작 패기, 물 긷기, 닭 모이 주기, 피아노 연주까지 많은 일을 했어요. 이런 빗자루를 못마땅하게 보고 마녀의 물건이라고 험담하던 스피베이 씨는 빗자루에게 애꿎은 죄를 물어 불태워 버립니다. 그런데 그 얼마 후, 밤마다 허연 빗자루 귀신이 숲속을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도는데…… 고운 결이 느껴지는 섬세한 그림으로 이야기 속 세계를 만들어 내는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입니다.
  • 1900-01-01
    4585
  • 내 멋대로 공주
  • 그림작가 배빗 콜
  • 글작가 배빗 콜
  • 페이지 3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05-05-17
  • 누구나 꼭 결혼을 해야할까요? 내 멋대로 공주는 결혼하는 것보다 애완 동물들과 함께 마음대로 지내는 것이 더 좋다는데, 왕과 왕비는 나이가 찼으니 남편감을 찾으라고 했어요. 재치 있게 왕자들을 시험하여 따돌렸어요. 그런데 뺀질이 왕자는 모든 일을 척척 해냈답니다. 공주는 꼼짝없이 그 왕자와 결혼을 해야하겠지요? 이야기는 공주의 결혼식으로 끝났을까요? 마지막의 반전이 유쾌합니다. 배빗 콜의 자유롭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은 내 멋대로 공주의 이야기를 한층 즐겁게 이끕니다.
  • 1900-01-01
    3246
  • 길거리 가수 새미
  • 그림작가 찰스 키핑
  • 글작가 찰스 키핑
  • 페이지 31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05-05-26
  • 새미 스트리트 싱어는 지하도에서 혼자 춤추고 노래하며,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동전을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흥겹게 북을 치고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새미를 동네 꼬마들과 개들도 춤을 추며 따라다닙니다. 이 변두리의 누추한 지하도가 새미에게는 천국이나 다름 없답니다. 한때 이곳을 등지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새미의 여정을 찰스 키핑의 색감이 뛰어난 신비로운 그림으로 따라가 봅니다. 사람들의 욕망과 시선에 갇혀 있는 새미를 화려한 색채로, 스스로 돌아보는 새미와 지하도를 자유롭게 떠도는 새미는 간결하고 밝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 1900-01-01
    5100
  • 록사벅슨
  • 그림작가 바버러 쿠니(Barbara Cooney)
  • 글작가 앨리스 맥레란
  • 페이지 34
  • 출판사 고슴도치
  • 발행일 2005-06-01
  •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날마다 뛰놀던 자연의 놀이터에서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이들의 추억담입니다. 낡은 나무 상자들이 널려 있던 바위 언덕. 아이들은 이 곳을 바위(Rock)와 상자(Box)라는 두 단어를 합쳐 록사벅슨이라 불렀지요. 컴퓨터나 장난감이 없어도 아이들은 이곳에서 무궁무진한 창조와 놀이로 즐겁게 지냈습니다. 인생의 황혼을 맞은 그때 그 아이들은 록사벅슨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평범한 공터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놀이 세계가 흐뭇하고 정겹습니다.
  • 1900-01-01
    4584
  • 피터의 안경
  • 그림작가 에즈라 잭 키츠(Ezra Jack Keats)
  • 글작가 에즈라 잭 키츠
  • 페이지 34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05-07-07
  • 허름한 아파트 뒤편, 피터가 찾은 오토바이 안경 때문에 벌어진 작은 사건이에요. 피터와 아치는 우연히 발견한 노란 오토바이 안경을 껴보며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때 덩치 큰 아이들이 나타나 안경을 내놓으라고 하지요. 피터와 아치가 주춤거리는 사이 피터의 강아지인 윌리가 안경을 가지고 도망쳐 버리지요. 두 아이들은 무사히 숨었는데, 윌리는 어떻게 된 걸까요? 안경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아이들과 강아지 윌리의 호흡이 잘도 맞네요. 과슈로 칠한 그림은 명암과 질감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 표정,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잘 살아 있지요.
  • 1900-01-01
    12281
  •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
  • 그림작가 윌리엄 스타이그(William Steig)
  • 글작가 윌리엄 스타이그(William Steig)
  • 페이지 3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05-09-08
  • 백 년에 한번 날까 말까한 최고의 치과 의사인 드소토 선생님이 코끼리 어금니를 치료해 주러 갔습니다. 멀고 먼 아프리카로요. 어금니가 아픈 코끼리 무담보를 치료하던 중에 드소토 선생님은 원숭이 홍키통크에게 붙잡혀 갑니다. 부담보에게 놀림을 받았던 홍키통크가 무담보 녀석을 혼내주려고 한 일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동물 친구들이 드소토 선생님을 찾아내 무사히 무담보의 어금니를 치료합니다. 이가 아파 고생하는 코끼리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 1900-01-01
    3532
  • 손이 나왔네
  • 그림작가 하야시 아키코
  • 글작가 하야시 아키코
  • 페이지 19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1989-04-30
  • 혼자 무엇이든 하려 하는 꼬마 친구들의 생활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 중 혼자 옷입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옷을 입으면서 팔이 나오고, 머리가 나오고, 발 하나가 잘 나오지 않아 얼굴을 찡그리고 영차 영차 힘을 주는 아이의 얼굴을 보세요.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은 혼자 잘 알아서 할 수 있다구요.
  • 1900-01-01
    4901
  • 달님 안녕(おつきさまこんばんは)
  • 그림작가 하야시 아키코
  • 글작가 하야시 아키코
  • 페이지 18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1990-04-01
  • 이 책은 색깔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책입니다. 감청색을 배경으로 까만 집과 노란 보름달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붕 위의 고양이 두 마리와 엄마 손을 잡고 달 구경을 나온 아이의 좋아하는 모습이 단순하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 역시 아주 단순한 구도로 짜여 있어 이 책을 보는 어린이는 곧 이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큰 글씨와 반복되는 글씨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금방 글씨를 눈에 익히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노란 둥근 달을 살짝 가려 버리는 구름의 이야기에도 아이들은 아주 진지하게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 1900-01-01
    6977
  • 작은 집 이야기
  • 그림작가 Virginia Lee Burton(버지니아 리 버튼)
  • 글작가 Virginia Lee Burton(버지니아
  • 페이지 42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1993-11-05
  • 더없이 훌륭한 그림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느낌과 생각을 안겨 주는 귀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정겨운 색채와 구성으로 그려 낸 그림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농촌의 생활 모습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글자 배치도 흐르는 물결같이 부드러운 리듬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 1900-01-01
    11045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Vom kleinen Maulwurf, der wissen wollte, wer ihm auf den Kopf gemacht hat)
  • 그림작가 볼프 에를브루흐
  • 글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
  • 페이지 22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1993-12-10
  • 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 떴나 안 떴나 보려고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 순간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두더지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진 거예요. 두더지는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하며 온갖 동물들을 찾아가 묻는답니다. 어린이들은 두더지를 보며 까르르 웃기도 하고 두더지의 물음에 대신 대답하기도 하지요. 몇 번씩 읽어도 읽을 때마다 아주 재미있어 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명확한 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각 동물의 생김새와 마음이 잘 드러나게 그려서 오려 붙인 그림이 시원합니다.
  • 1900-01-01
    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