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무슨 색이니?
  • 그림작가 수북
  • 글작가 수북
  • 페이지 32
  • 출판사 창조와지식
  • 발행일 2022-05-09
  • ‘색’을 섞어본 경험이 없는 작은 개미들을 위한 수북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넌 무슨 색이니?』. 열정적인 빨강이, 명랑한 노랑이, 소심한 파랑이, 사려 깊은 하양이를 통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색의 혼합을 보여줌과 동시에, 각 개미들의 색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개성이 틀린 게 아닌 서로 다른 것임을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보여줍니다.
  • 2022-05-17
    22
  • 방괴물
  • 그림작가 조상미
  • 글작가 조상미
  • 페이지 40
  • 출판사 베어캣
  • 발행일 2022-05-02
  • 어둡고 캄캄한 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에 괴물들이 아른거린다. 그림책 출판사 베어캣의 신간 ‘방괴물’은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이미 온통 신기한 일로 넘쳐나지만, 괴물만큼 그 이상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드물다. 내 방에서 혼자 잠드는 일은 중요한 도전이다. 그 도전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 상상하는 유령과 괴물들이다. 그렇게 매일 밤, 아이들의 방 구석구석 괴물들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 그런 아이들 곁엔 밤을 지켜주는 괴물 몇 마리쯤 있기 마련이다. 그림책 작가 조상미의 글과 그림은 담백하면서도 재기발랄하다. 그리고 그 정서는 공감에 기초한다. 세상의 모든 마법은 아이의 방, 그 상상의 공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특별히 괴물 캐릭터는 작가의 막내아들 창현이의 그림에서 그 디자인을 가져왔다고 한다. 그야말로 생생한 아이의 상상이 온전히 글과 그림에 녹아있다. 방괴물의 괴물들이 반가운만큼 내 유년의 괴물들이 그립다. _ 문화평론가 이황석
  • 2022-05-16
    21
  • 모기와 춤을
  • 그림작가 하정산
  • 글작가 하정산
  • 페이지 44
  • 출판사 봄개울
  • 발행일 2022-06-01
  • 애앵 모기가 나타나면, 손뼉 치며 모기를 잡아라! 짝짝짝, 모기와 춤을. 콕콕 모기가 물면, 긁적긁적 온몸이 간지러워! 비비 배배, 모기와 춤을. 달빛 아래 펼쳐지는, 오싹하고 간지러운 모기와의 한바탕 춤. 모기가 콕, 달빛 아래 한바탕 춤 달빛이 환한 여름 한밤중, 캠핑을 떠난 가족이 텐트에서 자고 있어요. 그때 앵 소리와 함께 누군가 열린 텐트 틈으로 살짝 들어옵니다. 다름 아닌 한여름의 불청객 모기예요. 모기는 가족들을 한 명 한 명 살피고 앵앵거리며 주위를 날아다녀요. 모기 소리에 잠을 깬 가족은 손전등을 ‘딸깍!’ 켜고는 허둥지둥 모기를 잡기 시작해요. 뒤를 돌고, 땅을 짚고, 깡충 뛰고, 만세를 부르며 모기 잡기에 열중하지만, 배고픈 모기가 만만치 않네요. 요리조리 피하며 콕콕콕 가족들을 공격하니까요. 모기는 신나게 물고, 가족들은 비비 배배 몸을 긁고…… 한밤중 텐트 안에서는 손뼉 치고 깡충 뛰며 모기와 춤추는 소란이 벌어집니다.
  • 2022-05-13
    136
  • 괜찮아요
  • 그림작가 박임규
  • 글작가 임은경
  • 페이지 40
  • 출판사 걸음동무(해솔)
  • 발행일 2022-05-31
  •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과 삶을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괜찮아요』 그림책에서도 삶의 순간순간 우리 스스로 부족하고 실수하거나 실패할 때 괜찮다고 도닥여 주는 말을 합니다. 처음 자전거를 배우다 넘어질 때, 무엇인가 선택해야 하지만 결정 장애가 생겨서 선택할 수 없을 때, 남들은 다 가진 것 같은 꿈을 나만 못 가질 때 등. 모두가 같은 시기에 같은 일을 다 잘해 낼 수는 없지요. 누구는 조금 빠르게 누구는 조금 느리게 해 나갈 수도 있지요. 삶이 버겁고 지칠 때 누군가 차분하고 느린 목소리로 “괜찮아.” 하고 속삭여 준다면 얼마나 위로가 될까요. 또 얼마나 희망이 생길까요.
  • 2022-05-12
    98
  • 500원짜리만 받는 장난감 가게
  • 그림작가 보린
  • 글작가 반하다
  • 페이지 40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22-05-18
  • 100원과 500원의 차이를 구별하고 동전으로 돈의 개념을 익혀요! 유아는 부모님이 물건을 살 때 돈을 내는 모습, 거스름 돈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힙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경제 활동에 호기심이 생기는 유아 때부터 일찍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인지 발달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4~5세가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 돈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동전의 크기나 모양을 구별하며, 더 큰 돈을 비교해서 고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유아의 경제 교육은 가게 놀이 활동이나 그림책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가 쉽고 재미있게 돈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이지요.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화폐의 가장 작은 단위인 ‘동전’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00원과 500원으로 동전을 차근차근 세어 보면서 경제 교육의 첫발을 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동전의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값은 무엇이 더 큰지 그 차이를 깨달으면서 유아는 ‘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00원짜리만 받는 장난감 가게』는 만 4~5세 이상의 유아에게 돈의 개념을 알려 주는 경제 놀이 그림책입니다. 500원짜리 동전을 세면서 500원, 1000원, 1500원… 500원씩 점점 커지는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 100원짜리 5개와 500원짜리 1개의 값이 같다는 것, 500원짜리 2개와 1000원짜리 지폐 1장, 500원짜리 10개와 5000원짜리 지폐 1장이 같은 값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 2022-05-12
    102
  • 쟤는 누구야?
  • 그림작가 김연주B
  • 글작가 김연주
  • 페이지 48
  • 출판사 팜파스
  • 발행일 2022-05-10
  • 숲속 마을이 들썩들썩! 우리 마을에 난생처음 보는 동물이 이사 왔어요 부르릉~ 조용한 숲속 마을이 시끌시끌해요. 머나먼 남쪽 마을에서 누군가 이사를 왔거든요. 환영 파티를 준비해야 할까? 사나운 이웃이면 어쩌지? 숲속 마을 동물들은 걱정이 많아요. 카피바라라고 하는데, 도무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새로 이사 온 가족들도 걱정이 많죠. 그중에서도 바바는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 낯선 곳에 뚝 떨어진 것만 같은 느낌에 하루하루가 외롭고 힘들답니다. 학교도 가기 싫고, 이전 마을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매일매일 ‘엉엉’ 울고만 있어요. 바바는 이 숲속 마을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2022-05-12
    180
  • 아기 북극곰의 외출
  • 그림작가 김혜원B
  • 글작가 김혜원
  • 페이지 4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2-05-02
  • 나를 온전히 바라봐 주는 너를 만났어 성긴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온전함 장난감 가게의 수많은 인형들 중에 하얀 아기 곰이 소녀의 눈에 띕니다. 소녀가 “아기 곰아!” 하고 부르는 순간, 구석진 자리에 앉은 아주 작은 아기 곰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먼 북극, 엄마와 지내던 따뜻한 굴속을 벗어나 잠시 외출을 하려던 것이 아기 곰의 기나긴 여정이 되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혼자가 된 곰에게 세상은 너무도 광활하고 춥습니다. 엄마도, 돌아갈 곳도 잃어버린 아기 곰은 어떻게 소녀에게 닿게 되었을까요? 소녀는 어떻게 아기 곰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알아채고 손을 내밀었을까요? 세상의 어떤 일들은 다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기에 오히려 온전합니다. 아기 곰과 소녀가 만나게 된 이유, 아기 곰이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 매일이 이어지며 살아지는 이유, 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을 기대게 된 이유를 모두 설명할 수 있을까요. 성긴 말로는 헤아릴 수 없지만 형체 없이 우리를 가득 채워 주는 순간들과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 온전함을 담은 이 책은 이별의 이야기고 만남의 이야기이며 시간을 길게 관통하는 삶의 이야기였다가 성장의 이야기가 됩니다. 자연과 환경의 이야기이고 그저 신기한 상상의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의 내밀한 아픔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 줍니다.
  • 2022-05-12
    95
  • 복사꽃 외딴집
  • 그림작가 김종숙
  • 글작가 권정생
  • 페이지 68
  • 출판사 단비
  • 발행일 2022-05-10
  •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녹아 있는 그림책 단비 출판사는 권정생 선생의 단편 동화 중에서 그림책으로 펴낼 만한 원고들을 선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화가들의 새로운 해석을 덧붙여 단비 그림책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책은 한여름에 내리는 눈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처한 아이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에 고정순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눈이 내리는 여름》이 나왔고, 두 번째 책으로 힘없고 약한 존재인 아기가 세상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우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재해석된 《새해 아기》가 나왔고 세 번째 책으로 속초에서 활동하는 김종숙 화가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부의 따뜻한 마음처럼, 잔잔하고 밝고 은은한 색감과 해석을 더해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과 작품 세계를 그림으로 풀어낸 《복사꽃 외딴집》이 나왔습니다. 『복사꽃 외딴집』은 1973년 《기독교교육》 5월호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1965년 상주에서 3개월 동안 거지 생활을 할 때, 정을 나눠 준 친절했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를 기억하며 쓴 동화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부는 마을 앞에 우물이 있고, 오래된 소나무가 있는 외딴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장난을 심하게 치는 아이들도, 지나가던 길손이 어렵고 곤경에 놓이면 이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었습니다. 그림책 《복사꽃 외딴집》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른 이들을 품어 주고 마음과 정을 나눈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마음 씀씀이가 따뜻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입니다. “혼자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기를” 바랐던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과 문학 세계 잘 드러나고 녹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 2022-05-12
    32
  • 아기 거북
  • 그림작가 윤나라
  • 글작가 표영민
  • 페이지 0
  • 출판사 걸음동무(해솔)
  • 발행일 2022-05-31
  • 아기가 엄마에게 가지는 절대적인 신뢰를 담은 그림책!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자연의 위대함을 담은 그림책 대부분의 아이는 엄마의 사람을 듬뿍 받으며 성장합니다. 어쩌면 당연해 보이지만 동물의 세계는 종에 따라 달라서, 엄마 거북은 알을 낳아 모래를 덮은 뒤 먼바다로 떠납니다. 엄마 거북의 마음을 알 순 없지만, 세상의 어머니인 자연에게 자식의 안녕을 부탁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아기 거북은 엄마가 누군지 모릅니다. 신기하게도 날 때부터 무엇이든 척척 해내지만 엄마가 그리울 거라고 작가는 상상했습니다.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을 그려 보고 싶었답니다. 아프리카 속담인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의 시작은 아마도 자연일 겁니다. 자연은 모든 생명을 품어 주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곁에서 돌봐 주면 참 좋지만 아기 거북들은 바다가 안아 주고, 해마가 업어 주고, 산호초가 보살펴 주기에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우리네 아기들은 어떨까요? 우리 사회가 자연처럼 너른 사랑으로 작고 연약한 생명을 품어 주고 있을까요? 세상 모든 엄마와 세상 모든 아기가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22-05-11
    248
  •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 : 호수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조원희
  • 페이지 48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22-05-12
  • 그림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온 조원희 작가의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 숲 편, 호수 편 동시 출간 2012년에 처음 소개되어 강력한 매력을 보여 준 두 인물,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가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숲』은 2012년 출간된 초판을 다듬어 정갈하게 담았고,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호수』는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조원희 작가의 작품 가운데서도 인물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평온한 호흡으로 ‘공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 2022-05-10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