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BEY ROAD
  • 2008-09-22
    6384
  • 그림작가 김설희
  • 글작가 김설희
  • 페이지 68
  • 발행일 2008-09-22
  • 작가후기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131.swf

    이 책은 아이들의 동화책이 아닌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다. 많은 욕심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 처음의 시나리오와는 다르게 분량의 문제로 빠진 스토리가 많아서 아쉽다. 에피소드형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비틀즈의 음악을 떠올리면 그렸다. 각 각 챕터 별 제목도 비틀즈의 음악 에서 따온 것이다. 비틀즈의 팬이기도 한 나는 4명의 주인공 안에 비틀즈를 담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다. 앨리스 , 시마, 처비, 텍스터 이 4명의 주인공은 어린시절을 화려하게보냈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별볼일 없는 사회의 패배자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잃어버린 유토피아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4명의 어린시절은 화려하고 반짝거린다. 다시는 찾을 수 없으니 애틋하고 모두가 그리워하는 것이다. 그 의미를 통해서 다시 한번 커가는 어른들의 자아형성을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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